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대와 문화예술 및 관광발전 업무협약

2021-06-14     김영무 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전)은 14일 전북대학교 사회과학 연구소와 전라북도 문화예술과 관광의 발전과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이기전 대표이사, 최상열 문화예술진흥본부장, 김현 관광진흥본부장,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장 설동훈 교수, 예동근 교수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전라북도 문화예술과 관광의 진흥 및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하고 산학협력사업과 공동 학술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관광재단과 도내 대학교의 협력으로 지역 내 사회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신규 사업 발굴이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와 00팀(063-230-0000)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