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 ‘한반도 평화와 번영’촉구 논평

2021-06-03     이대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며’라는 논평을 냈다.

도당은 김영자대변인(김제시의회 의장)이름으로 낸 논평에서“국가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국가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력을 배양하고 평화통일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민들은 본연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일하는 것이 바로 안보의 최대 첩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도당은“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나라를 되찾고, 나라를 지키고, 나라를 꽃피우기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대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