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부안 문화군민" 청년이 앞장서다

부안청년회의소 강동우 회장, 릴레이 동참

2021-05-28     이헌치 기자

부안군 여성단체 협의회 최강애 회장으로 부터 지명받아 부안 청년회의소(JCI) 강동우 회장은 '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릴레이에 기쁜마음으로 동참하였다.
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은 슬로건으로 친절, 질서, 청결을 약속하고 실행하는 운동이다.
"싹싹하게 친절"의 마음으로 에티켓을 지키고, 웃으며 양보하고, 칭찬과 격려로 화합하고,
"불법싹둑 질서"로 교통신호 정지선 지키고, 주정차 위반안하기, 기초질서 및 공중질서 지미기며 신뢰를 높이고,
"쓱싹쓱싹 청결"로 내집앞 우리마을 깨끗하게, 일회용품 안쓰기등 실천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살고싶은 부안, 가고싶은 부안을 만드는 범 국민 운동이다.
부안청년회의소 강동우 회장은 이렇게 좋은 뜻을 가진 운동에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부안로타리 클럽 조찬흥 회장을 다음주자로 부탁했다.
부안=이헌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