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파티마신협, 신협 어부바 멘토링

2021-05-23     김명수 기자

전주파티마신협(이사장 양춘제)은 선너머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전주시 중화산동에 위치한 선너머공원에서 깨끗한 거리,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쓰레기 줍기 ‘에코캠페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주파티마신협(이사장 양춘제) 임직원과 선너머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명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선너머공원 내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전주파티마신협(이사장 양춘제)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동네 분위기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보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모토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전주파티마신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