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봄철 산불방지 중점추진대책 운영

 5월 21일까지 산불방지 총력

2021-03-04     손충호 기자

 

순창군이 올해 산불조심간을 맞아 올해 5월 21일까지 순창군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입산통제구역(2,379ha)과 등산로 폐쇄구간(23.8km)에 대해 입산 위반자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종사원(94명)을 가동해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단속, 인화물질 제거 등 예방활동 강화에 나선다. 
 올해는 산 근접지(산으로부터 100m이내)나 논·밭두렁에서 농산부산물(콩대, 고추대 등) 소각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벌을 받으며, 과태료 처벌을 받은 사람은 전라북도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로 지원하는 농민 공익수당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산불발생 취약시간인 주말과 오후 시간대에 마을방송 홍보 및 문자를 통해 사전 산불발생 원인을 제거에 나설 계획”이라며 “특히 마을별 산불발생 우려 취약계층을 중점 관리하는 등 순창군 면적의 67%를 차지하는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창=손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