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제33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021-01-14     김영무 기자

전주시의회는 14일 제377회 임시회를 열고 시정 전반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선전

 

▲박선전(진북,인후1·2동,금암1·2동)의원
고장난 보안등이나 가로등 수리와 교체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박윤정

 

▲박윤정(비례대표)의원
시내버스 운전종사자들을 위한 버스회차지 편의시설이 매우 열악해 안전운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조속한 관리가 필요하다.

정섬길

 

▲정섬길(서신동)의원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은 사회적 차별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문제점 파악과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김윤철

 

▲김윤철(풍남,노송,인후3동)의원
아중호수 주변을 재단장하고 관광 활성화 요소들을 집적화하기 위해서는 소유권을 전주시로 이관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김진옥

 

▲김진옥(송천1·2동)의원
지역의 자발적인 혁신과 양질의 창의적인 뉴딜 사업을 과감하게 발굴해 확산하는 일에 전주시의회가 먼저 나서야 한다.

김현덕

 

▲김현덕(삼천1·2·3동)의원
생활문화센터가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명칭 통일과 조직재정비, 운영 기준 마련, 권역별 균형있는 배치, 지역 주민 참여 등이 필요하다.김영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