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021 신년인사회 온텍트로 개최

‘희망으로 다시 일어납시다‘

2021-01-03     이민영 기자

민주당(대표 이낙연)은 신축년 새해 오전 7시 30분 중앙당사 9층 민주백송홀에서‘2021 더불어민주당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낙연 대표는“‘희망으로 다시 일어납시다’라는 의지와 함께 일상의 소중함을 되찾아 드리는 한 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비대면 최소화로 진행했다. 현장 참석자는 이낙연 당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 사무총장, 오영훈 비서실장, 최인호 수석대변인이며, 최고위원 7명(김종민, 염태영, 노웅래, 신동근, 양향자, 박홍배, 박성민)은 화상으로 참여했다.

또한 김원기, 임채정, 문희상, 이해찬 상임고문 등은 영상 메시지로 대신했으며, 택배노동자와 청년 등은 화상으로 연결해 2021년 민주당에 바라는 이야기를 중계했다.

이낙연 당대표는 당사에서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국립 현충원(동작동)으로 이동해 코로나19 비상상황에 따라 예년과 달리 현충탑만 참배하며, 참여 인원은 최소화했다. 전직 대통령 묘소와 봉하마을 참배는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방문할 예정이다.

서울 = 이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