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민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행렬 이어져

시립국악단 노조·자연순환협회 각 300만원, 월영마을 임상근 통장 200만원

2020-12-05     김진엽 기자
정읍시
월영마을

연말연시를 맞아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 시장)에 장학금 기탁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노총 정읍시립국악단 노동조합(지부장 배상철, 부지부장 진재춘)3일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정읍시립국악단은 지역 전통 문화예술 계승발전과 시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정읍시자연순환협회(회장 이승훈)에서 이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자연순환협회는 양돈농가의 분뇨를 수거하고 부숙(腐熟)시켜 액체비료를 만들어 무료로 농지에 액비를 살포하는 12개 법인으로 구성됐다.

내장상동 월영마을 임상근 통장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임상근 통장은 2014년부터 지역의 화합과 결속은 물론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통장직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정읍=김진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