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스테이스트롱’ 캠페인 동참

최규성 LX 사장권한대행 “코로나 19, LX와 함께 이겨냅시다!” 문구 새겨진 팻말 들고 응원 메시지 전달

2020-07-21     왕영관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직무대행 최규성)는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 사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LX 최규성 사장 직무대행은 다음 주자로 농촌진흥청 김경규 청장을 추천했다. 

최규성 직무대행은 “코로나 19, LX와 함께 이겨냅시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팻말을 들고 위기 극복을 위해 공사 역시 전사적인 노력을 해 나아갈 것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했다.

이 캠페인의 심벌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손 모양과 손 씻는 모습을 연계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다음 응원 문구를 적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있다.
왕영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