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네트웍스, 사랑의 집 고치기 ‘훈훈’

2020-07-01     왕영관 기자

농협네트웍스 전북지사(지사장 고영훈)는 1일 정읍관내 열악한 주거환경가구를 대상으로 장판·벽지 교체와 외벽 도장 공사 등 ‘농촌주택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계열사인 농협네트웍스는 농협의 건물 시설사업, 미디어사업, 영업용차량사업, 여행사업, 용역사업 등 최상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영훈 지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농업인을 위해 주택환경개선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