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고령의 보훈대상자에 온정의 손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직무대행 최규성)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주영생)을 방문해 ‘사랑의 쌀(2000Kg)’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쌀’은 전북동부보훈지청이 추천한 고령의 보훈대상 유공자 200가구에 각각 10Kg씩 보훈지청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최규성 사장직무대행은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 전달한 위문품이 국가유공자 분들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