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브로스 본사 연말 SALE, 감동이었다

예물 및 하이 주얼리 전문 기업으로써 위상 제고

2019-12-28     이민영 기자
예물

28일은 젬브로스(대표 홍상규)가 2019 총결산 GRAND BLACK SALE을 마무리 하는 날이다. 지난 30일 간 연말을 맞이해 고품격 고객 서비스를 실천해 온 현장의 모습은 매우 분주했다. 그리고 감동이 넘쳤다.


본사를 찾은 고객 이 모씨(황학동 거주)는 “본사의 따뜻한 배려와 맘에 드는 소중한 주얼리 덕분에 연말을 기쁨과 감동으로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유지민 팀장은 “28일은 행사를 마무리합니다. 젬브로스 지오로가 한해 동안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뜻으로 99만원 이상 구매하신 고객님들께 18K 1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착순 10명께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합니다”고 밝혔다.


예물 및 하이 주얼리 전문 기업으로써 젬브로스는 그 외에도 GIA 1캐럿, 2캐럿 다이아몬드 나석 특가부터 다이아몬드와 진주 목걸이, 귀걸이 특가상품까지 이번 년도 최저가 특가 상품을 판매 중이다.

홍상규

이 기간동안 고객들은 다이아몬드 특가 소식을 듣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단 몇분만에 품절되는 완판 신화를 기록하기도 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기간이 길었는데도 불구하고, 미쳐 알지 못한 분들이 끝날 무렵에야 연락이 쇄도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해진 일정이라서 아쉽지만, 앵콜 세일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홍상규 회장(젬브로스)은 “가족과 지인들에게 한 해 동안 지내옴에 대해 감사를 나누고, 은혜에 보답하려는 고객님을 볼 때 행복이 충만해 보였다”며, “경자년 새 해에도 모두가 더 열심히 노력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한 해, 감사의 한해를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송구영신 인사말을 남겼다.


종사자들은 미소 짓으며 방문한 고객의 얼굴이 떠올라 더 섬기고 더 많이 보답할 것으로 보인다. 젬브로스 본사(논현동)는 이번 이밴트 기간에 예물 및 하이 주얼리 전문 기업으로써 위상을 확고히 제고시켰했다고 평가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