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드림스타트센터 삼례지역 가족방문 건강관리

2008-09-16     全民
완주군 드림스타트센터가 삼례지역 내 350여명의 드림가족에게 든든한 나이팅게일이 돼주고 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미래의 희망으로 자라날 영아와 유아 등 350여명의 드림가족의 건강을 챙겨주는 ‘희망둥이네 가족방문 건강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희망둥이네 가족방문 건강사업은 삼례지역 내 취학 이전의 드림 아동을 비롯해 임산부와 부모, 조부모 등 가족 모두의 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제공하고 있다. 완주=김성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