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인구 도시건설 할 터"
익산시장 이하수 후보
2006-04-17 김민수
이 후보는“새로운 익산창조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채규정 후보, 김상민 후보와 함께 똘똘 뭉쳐 본선에서 승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익산지역에 가장 시급한 문제는 현재 30만에 불과한 인구가 50만으로 늘어나는 것이다”며“50만 도시 건설을 위해 기업유치와 친환경 농업의 활성화, 지역소득증대 정책을 성실히 펴나가 다시 찾는 익산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6대와 7대에 경험한 도의회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전북도 및 국가 예산이 익산지역이 최대한 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