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암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추진

2008-03-12     전민일보
고창군은 권역 내에 산재되어 있는 자연생태, 전통문화, 친환경 영농자원, 농특산품 등 다양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발굴, 개발하는 반암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올 6월 착공한다.
총 사업비 54억원을 올부터 2012년까지 5년간 투입하여 마을회관 정비, 주민복지관 건축을 통한 문화복지사업과 아산초등학교를 활용한 농촌관광사업, 인천강 친환경개선 및 식재수목을 통한 경관개선사업, 병바위축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지원사업 등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특히 아산초등학교를 도시민과 권역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도농교류센터로 변화시켜 유년시절의 추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여기에 단체교육 및 숙박, 문화체험, 운동,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기업체 연수를 유치하고 초ㆍ중ㆍ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 여행 코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및 개발 할 계획이다.
또 2006년부터 실시해 온 해바라기 축제를 큰바위 얼굴 축제로 개명하여 휴가철 수려한 병바위 주변에 인천강체험은 물론 아름다운 여름 꽃 잔치를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권역사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권역 주민들이 배우고, 노력하고, 변화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 사업이 중요하다”며“5년 동안 시행착오는 줄이고 경쟁력은 높여 참여하는 권역사업을 위해서 권역주민 전체가 참여하는 축제, 교육을 시작 마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반암권역은 호남 8대 명당혈중 3개혈이 있으며 아름다운 선운산도립공원과 인천강의 풍천장어, 참게, 잉어가 대량 서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