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첫 모내기 2008-02-22 백병배 도내 첫 모내기이자 익산 순수미를 알리기 위한 모내기 시연행사가 21일 오후 익산시 낭산면 삼담리 오미마을 비닐하우스에서 실시됐다. 전 과정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며 7월 10일께 수확 할 예정이다. 백병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