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백수들의 절규

2008-02-20     오세림
이태백 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취업이 힘들어 지면서 이미 캠퍼스의 낭만은 사라지고 입학과 동시에 취업전쟁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전주의 한 대학 도서관에는 방학과 졸업시즌 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로 빈자리를 찾아볼 수가 없다.                                     오세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