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2019-06-19     김진엽 기자

정읍시가 최근 급증하는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망 확보를 위해 19일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응급상황 시 효율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보건소를 주축으로 정읍경찰서, 정읍소방서,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정신건강 응급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대응 인력들의 안전보장 방안과 응급상황 시 진료 가능여부 확인 등 상호 협력사항을 협의하고 정신질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고위험군 사례 공유 등 실제적인 협조사항을 도출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관계기관들의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등 응급상황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문상용 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정신질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울증과 스트레스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정신질환 관련 상담을 원할 시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 1577-0199,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 12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535-2102)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김진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