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전북본부, 기쁨누리의집에 도서 기부

2019-05-22     고영승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북본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22일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기쁨누리의집’을 방문해 동화책 103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쁨누리의집은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으로 현재 미혼모가정 5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시설이다.

최규명 전북본부장은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책들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영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