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자활생산품 판로 개척을 위한 판매장터 운영

자활생산품 이미지 제고 및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

2019-04-13     임재영 기자

김제시가 주최하고, 전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승철)가 주관한 자활생산품 판매장터가 지난 12일 시청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내 8개 시군에서 11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자활생산품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 시키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매출 증대와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 주요 판매 품목은 다과세트와 액세서리, 한지공예품, 농산물 가공품 등이며 자활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됐다. 또한 장터에서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경제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명석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자활장터 운영을 계기로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지도가 향상되고 자활사업 기관들의 매출이 증대돼 자활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활성화와 자활생산품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2월 전주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김제=임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