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론 지원사업 협약식

2019-02-18     백병배 기자

4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착한론 지원사업’ 추진협약식이 18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김장근 NH농협전북본부장, 이용원 KEB하나은행 광주전북영업본부장, 서춘수 신한은행 전북단장을 비롯한 김용무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지훈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두완정 전북소상공인연합회장, 하현우 전북상인연합회장 등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식을 가졌다.  백병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