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청 2시간 정전사태 발생

업무마비로 민원인 불편 잇따라

2018-11-08     홍정우 기자

7일 오전 부안군청 청사에서 정전사태가 발생, 오전업무가 사실상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오전10시께 청사 (변압기)수전설비 시스템 오류로 인해 정전사고가 일어나 약2시간 가량 지속되다가 오전12시께 복구됐다.

이 때문에 컴퓨터는 물론 전화도 작동하지 않아 직원들이 일손을 멈추었으며, 부안군청을 찾은 수많은 민원인들의 불편도 잇따랐다.

정전사고가 발생한 직후 한전직원들이 출동, 부안군청 시설관계자들과 함께 복구작업을 벌었다.

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순간정전 발생으로 인해 청사내 자체고압설비 시스템에서 오류를 일으킨 것 같다”며“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고 말했다.
부안=홍정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