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너싱홈, 홀로노인 초청 사랑의 음악회 개최

2018-10-17     김종준 기자

노인요양전문시설인 우리들너싱홈(이사장 최재풍)은 17일 지역 홀로노인을 초청해 사랑의 음악회를 38회째 개최해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이날 공연은 조촌·경암동 등 관내 50여명의 어르신을 초청해 은파국악원 8여명의 회원들이 가야금과 민요로 흥겨운 시간을 마련했으며, 정성스럽게 차린 점심식사와 소정의 선물도 함께 전달됐다.

우리들너싱홈은 지난 2009년 개원 이후 매분기마다 관내 홀로노인 등을 위한 나눔 실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사랑과 봉사정신의 실현을 위해 국제구호NGO 국내외 후원 및 아이티 지진피해 후원, 관내 소년소녀가장돕기, 사회복지시설 후원, 사랑의 열매 후원 등 매월 정기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18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군산=김종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