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고창문화의전당 기획공연, 악극 ‘명랑시장’…전 연령층 공감

2018-06-19     임동갑 기자

신명나게 놀아보고, 풀어보고, 웃어보자! 고창문화의전당과 경기도립극단이 선보이는 악극! 고창군이 전통시장을 배경으로 한 온정의 드라마와 효심에 대한 이야기이자 노래와 춤이 더해져 즐거운 공연 한마당을 선사할 악극 ‘명랑시장’을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 작품인 악극 ‘명랑시장’은 모든 연령층이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공연이다.

공연 관람료는 일반 3000원 / 학생 1500원이며 현장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절찬리 예매 중이다.
고창=임동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