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전북예술회관 하반기 수시대관 모집

-접수는 오는 14일 까지

2018-06-05     송미경 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전북예술회관의 올해 하반기 1차 수시대관 접수를 진행한다.

대관 대상으로는 1층 기스락1(95평), 기스락2(42평), 2층 차오름1(67평), 차오름2(41평), 미리내(66평)로 총 5개의 전시실이며, 접수는 오는 14일 까지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전북예술회관 전시 대관은 많은 미술 단체에 우수한 작품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미술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자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일 부터 14일 까지 기스락1(1실) 전시실에서는 ‘박원기 개인전’이 운영되며, 기스락2(2실)에서는 ‘제10회 아르노마드전(이경로)’이 운영된다.
 
이병천 대표이사는 “올해 하반기 전북예술회관 1차 수시대관 모집에 도내 미술 단체 및 개인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도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북예술회관 전시 대관은 많은 미술 단체에 우수한 작품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미술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자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대관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일 부터 14일 까지 기스락1(1실) 전시실에서는 ‘박원기 개인전’이 운영되며, 기스락2(2실)에서는 ‘제10회 아르노마드전(이경로)’이 운영된다.
 
이병천 대표이사는 “올해 하반기 전북예술회관 1차 수시대관 모집에 도내 미술 단체 및 개인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도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