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북도지사배 연합라이딩대회

2018-04-12     박종덕 기자
2018 전라북도지사배 연합라이딩대회가 오는 15일 부안군 변산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자전거연맹과 부안군자전거연맹이 주관 주최하고 전북도체육회, 부안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 320여명과 갤러리 500여명이 참여해 실력을 뽐내고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전국 자전거연맹 동호회 클럽의 우호적 비경쟁 단체 연합라이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부안군 물문화관에서 우슬재, 청림벚꽃길, 중계터널, 변산해수욕장 등을 가르는 40km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가 열리는 새만금과 변산반도의 자전거 코스를 개발해 전국 동호인에게 자전거 타기 좋은 명소로 적극 홍보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회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자전거연맹 최병선 회장은 “포근한 봄,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부안 변산의 수려한 경관 속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우호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자전거 문화를 확산하고 부안군의 매력적인 자연과 세계잼버리대회를 알리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종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