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식시장 지평선 축제 성공개최에 따른 직원 격려

2007-10-09     전민일보

지난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열린 제9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전체 관광객 110만명을 돌파하며 전국을 뛰어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농경문화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10월 8일 아침방송에서 지난 5일간의 지평선축제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시장은 “지평선축제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열정과 의지가 없이는 불가능했다며 전국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1년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보여 준 성공적인 축제가 되었다고 말하고 이는 전 직원들의 혼연일체 된 단합과 열정 없이는 불가능 했을것이다”고 말하였다.

더불어 축제 후 이어지는 도 정기감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을 준비하자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