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귀금속 공방 화재로 2200만원 피해

2018-01-22     유범수 기자

익산시 영등동의 귀금속 1단지내 공방에서 22일 오전 7시26분께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2층 내부 92㎡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