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체 절명의 위기에는 “나처럼 하면 된다”

-한전 전북본부, 소방 119 안전센터 찾아 체험활동 가져

2017-07-24     왕영관 기자

 한전 전북본부(본부장 김락현)는 ‘제36회 산업안전 보건 강조기간’을 맞아 지난 18~19일 2일간 소방 119 안전센터(임실군 소재)에서 안전·재난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전 신입 사원 및 도내 안전 담당자 등 8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사회 경험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에게 안전의식 확립과 실천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왕영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