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분야 새내기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2017-06-22     고영승 기자

 전북도와 전북생진원은 22일부터 이틀간 도, 시·군 농업분야 새내기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현장에서 배우고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ICT 스마트 팜(진안농산수출영농조합법인), 6차산업(진안마을주식회사·애농영농조합) 현장탐방, 삼락농정 이해 특강 등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스마트 팜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농업 4차 산업 혁명의 선도사례 탐방을 통해 ‘작지만 강한 전북농업’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현장 농업인들과 소통 및 시·군 간 업무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농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새내기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할 수 있게 삼락농정, 6차산업, ICT 활성화 방안에 대해 조별 토의 주제를 선정하고 새로 발굴한 내용에 대한 실현방안을 서로 공유하며 최적의 실행방안 도출을 위해 노력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정보화(ICT) 농업은 생산, 유통, 소비 등 모든 분야에 빠르게 적용되어 변화고 있는 상황”이라며 “새내기 공무원들이 농업분야에서 일하는 것에 무한한 자긍심과 삼락농정의 이해를 갖고 창의, 적극, 능동행정을 펼치며 농민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영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