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부량면, 소 구제역 일제백신 접종 실시

2017-06-19     임재영 기자

 

김제 부량면(면장 임정업)이 지난 16일부터 소 구제역 일제접종에 들어갔다.

이번 접종은 소 구제역 백신일제접종 6개월 도래시점이 혹서기 8월이며 위험시기인 겨울철이 다가오기 이전에 추가접종이 요구됨에 따라 조기접종을 실시하게 됐다는 것.

또한 지난 2월 단가백신(O형)을 긴급하게 접종한데 이어 A형 보강접종이 필요해 2가(O형,A형)백신을 접종했다.

임정업 면장은“소규모 농가는 접종이 완료된 상태이지만 아직 전업농 접종이 남아 있어 전업농 접종이 완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전업농가에게 농장 방문 시 타 질병 전파 우려가 있어 일회용 방역복 착용, 1회용 주사기 사용, 개인소득을 철저히 할 것과 백신은 냉장보관(2~8˚C)을 하고 사용 시에는 상온에 놓아 둔 후 적정온도 20˚C에서 주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량면 면내 소 사육농가 26농가 (1,042마리)중 50두 미만 소규모는 19농가(329마리)로 이들은 공수의를 지원받아 접종을 실시하고, 50두 이상 전업농은 자가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김제=임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