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7년 전 여기가 사건이 벌어진 장소입니다"

2017-04-27     최정규 기자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A씨(36)의 살인사건 담당 재판부인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이기선 부장판사)는 27일 오후 2시께 익산시 영등동 약촌오거리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최정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