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문학, 봄 65호 '표현' 펴내

2017-04-11     박해정 기자

표현문학(회장 소재호)이 2017년 봄 65호 ‘표현’을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시 특집 ‘별과 강과 바람과 꽃의 노래’와 ‘한국 비경을 탐구하다’, ‘인생의 장법(章法) 또는 삶의 고뇌’ 등 30편을 담았다.

우한용 서울대 명예교수는 ‘히말라야, 4차 산업혁명, 문학’이라는 주제의 권두언을 통해 “뇌의 이식까지 가능해지는 경우에 다다르면 인간의 아이덴티티가 무엇인가 하는 윤리적 고려와 판단이 문학의 중요한 몫으로 부각되지 않겠냐”고 묻고 있다.

‘세계 명곡 산책’ 코너에는 박종의 군장대 초빙교수가 차이코프스키의 ‘비창’교향곡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명화감상 코너에서는 인상파 화가 폴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등 5점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박해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