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문화탐방 1박2일 시간여행 시티투어 출시

5, 6월 시범운영 후 7월 전면시행

2017-04-10     김종준 기자

군산시가 다음달 6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행하는 ‘1박2일 시간여행 시티투어’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군산의 대표관광지인 시간여행마을(근대문화거리)과 고군산군도를 연결해 군산의 다양한 명소를 구석구석 둘러보고 하루 더 머물러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상품이다.

시간여행마을과 고군산군도 투어뿐만 아니라 은파호수공원의 야경과 근대역사박물관 야간 개장과도 연계해 이용객들에게 편리함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시티투어 탑승료는 개인 1만원, 20인 이상 단체 9천원으로 군산시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문화유적 및 관광지를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1박2일 상품의 평가를 위해 5, 6월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수도권의 여행사 대표, 파워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이어 7월 전면 운영에 대비해 옥션, G마켓 등 온라인 매장에 상품등록 및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 상품 운영을 위해 관내 음식업소, 숙박업소, 체험업소 등을 대상으로 할인 가맹점을 모집할 예정”이라며 “관심 업소는 시청 관광진흥과(454-3335)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군산=김종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