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하랑영농조합법인’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 공모사업 선정돼 30억예산 확보

2016-07-21     임재영 기자

 

김제 하랑영농법인(대표 허정수, 김제 만경)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신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30억의 예산이 확보, 신축 토마토 수출전문 영농법인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하랑영농법인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전국 최고의 첨단 시설로 2ha의 규모의 농장에서 1,200톤을 생산하고 있다.

김제=임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