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로타리클럽, 자연보호 캠페인 펼쳐

2016-01-10     최홍욱 기자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최현숙)은 지난달 9일 효자동에 위치한 용호 근린공원에서 생활쓰레기를 줍는 자연봉사를 실천했다.

이날 봉사는 국제로타리가 추구하고 있는 수자원보호의 일환으로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분기별로 꾸준히 자연보호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최홍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