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순창고추장마을 현장체험

2015-12-13     신성용 기자

전북농협(본부장 박태석)은 11일 순창 고추장익는마을 팜스테이마을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농외수익 증대와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임직원 팜스테이 생생현장체험을 실시했다.

박태석 본부장은 “농촌현장과 경제사업장 현장체험을 통해 농촌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업무에 적극 반영되도록 농협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며 지속적인 현장중심 경영을 강조했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