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사랑의 연탄나누기

2015-12-10     신성용 기자

전북개발공사(사장 홍성춘)와 전북자원봉사종합센터 임직원 30여명은 10일 전주 만성동 일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홍성춘 사장은 “이번 나눔으로 우리 고장 소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 환원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