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사랑의 쌀 나눔

2015-12-09     고영승 기자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상영)은 9일 완산구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에게 쌀 2000kg을 전달했다.

박상영 점장은 “차가운 날씨에도 훈훈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싶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을 꾸준히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