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우정청 모범집배원 유공연수

2015-11-22     고영승 기자

전북우정청(청장 김병수)은 지난 16일~18일 도내 집배원 40여명과 함께 제주도에서 모범집배원 유공연수를 갖고 우편서비스 혁신과 지역사회 숨은 일꾼을 다짐했다.

김병수 청장은 “우체국, 나아가 우리사회의 근본이 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집배원”이라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엔진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