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유역 수질자동측정시스템 설치

2007-05-22     김운협

새만금유역의 효율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수질자동측정시스템이 설치된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만경강과 동진강 수계 4개소에 총 17억원을 투입해 수질자동측정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도는 이달까지 자동측정시스템 설치와 운영대책을 마련했으며 자동측정시스템 설치 위치와 항목 선정 등을 완료키로 했다.

내달부터 자동측정시스템 설치에 착수할 계획이며 4개월가량의 시험가동을 거쳐 내년부터 정상 가동된다.

자동측정시스템의 경우 실시간 수질감시와 담당자 확인, 즉각적인 조치 등이 가능해 향후 새만금유역 수질관리에 효율성이 기대된다.

특히 실시간 수질감시과정에서 수질이 악화된 지점은 수질경보발령 등을 통해 중점관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수질조사지역 24개소 중 4개소에 자동측정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며 “실시간 감시와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운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