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당미술관, ‘수상한 목욕탕’전 개최

8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10주간

2015-07-27     박해정 기자

(사)이당미술관(군산 영화동 19-18)은 영화동 문화재생프로젝트 첫 번째 기획전시 ‘수상한 목욕탕(Suspicious Bathhouse)’을 8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10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레지던시 입주작가 강제욱 권혁상 주랑 박종호 정경화 진나래 초대작가 고나영 고보연 유기종 이주원 정태균 등이 참여한다.

관람 시간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 063-446-5903
박해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