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우체국 우정사회 봉사단 나눔봉사

2015-06-28     신성용 기자

전주우체국(국장 김동룡) ‘우정사회 봉사단26일 완산구청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불우이웃 3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및 생활필수품인 일반미(20kg), 기저귀, 라면 등을 전달했다.

전주우체국 우정사회 봉사단2012년 발족한 이래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365집배봉사단과 함께 소회계층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전주우체국 우정사회 봉사단은 매년 2회 이상 계절에 맞는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전기시설 및 집수리 등 소외계층 이웃주민들과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