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장군수협 6차 회의

도내 자치단체장 현안 해결 ‘의기투합’, 국·도비 도비분담 확대 등 논의 끝에 7개 건의안 채택

2015-06-24     천희철 기자

민선6기 전북시장군수협의회 제6차 회의가 24일 회장인 이건식 김제시장과 이환주 남원시장 등 도내 11개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청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5월 대구에서 개최된 민선6기 1차년도 제6차 공동회장단 회의의 주요안건인 「지방분권형 헌법개정안 용역추진, 지방자치 20년 지방자치 분권확대 지역언론사 공동사업 추진, 지방자치 20년 방송 기획특집추진, 민선자치 20년 성과평가 추진과 중앙정부 정책건의사항」에 대해서 협의회장인 이건식 김제시장이 설명했다.

「송 변전설비 주변지역 보상, 전주월드컵경기장 공원정비, 국.도비의 도비분담확대, 지자체출연장학법인의 교육사업허용 등 전라북도와 중앙부처에 건의할 안건이 집중 논의되어 7건을 건의 안건으로 채택했다.

또한, 참석 시장 군수들은 지난 해 11월에 새로 단장된 남원옻칠공예관을 찾아서 지방무형문화제13호 박강용 옻칠장의 안내로 전시관의 진열된 옻칠접시, 식기류, 찻잔 등 옻칠일상생활제품을 관람하면서 남원목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남원=천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