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폐쇄된 마을

2015-06-07     박형민 기자

 순창군에서 도내 첫 메르스 확진 확자가 발생해 환자가 경유한 병원이 폐쇄되고 인근 학교가 휴교에 들어간 5일 확진 환자가 머물던 순창읍의 한 마을이 메르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경찰에 의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