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 임실군수, 중앙부처 방문 국비확보 ‘잰걸음’

4일 행정자치부, 국민안전처 등 방문..지역 현안사업에 따른 특별교부세,국비지원 건의

2015-03-05     문홍철 기자

심민 임실군수가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지원을 요청하는 등 지역 현안 챙기기에 분주한 발걸음을 움직이고 있다.

심민 군수는 4일 행정자치부를 비롯해 국민안전처 등을 방문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현황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역현안사업특별교부세 21억원과 재난재해예방사업 4건에 대한 국비 2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에 심 군수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임실지역 도시기반 구축사업(특별교부세 10억), 임실공설운동장 순환도로 개설(특별교부세 11억), 군평재해위험지구개선정비사업(국비 5억) 등이다.

또한 금정재해위험지구개선정비사업의 5억원과 감성 소하천 정비사업(국비 5억), 상기 소하천 정비사업(국비 5억)이다.

특히, 심민 군수가 건의한 임실지역 도시기반 구축사업과 임실공설운동장 순환도로 개설사업은 35사단 이전과 일진제강 대기업 입주로 도시화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도시기반시설 미흡과 주택수요를 감안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주요골자다.

또 공설운동장 우회도로 개설이 시급한 실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사업이 추진되며 그에 따른 부족사업비 특별교부세 21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시 하천의 범람 등으로 농경지, 주택 등의 상습 침수지역의 재해위험지구를 정비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난재해 예방사업에 대한 국비 20억원을 건의하며 정부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설득논리를 개발하고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임실=문홍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