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 총기관리 강화 나서

2015-03-01     임충식 기자

전주덕진경찰서가 총기 관리 강화에 나섰다.

덕진경찰서 황대규 서장은 지난달 27일, 동산파출소를 방문해 총기 점검을 실시했다. 황 서장은 이날 총기의 종류와 입·출고 현황은 물론이고 총기 보관 상태와 방법들도 꼼꼼하게 확인했다. 총기 안전점검도 직접 실시했다.

황대규 서장은 “세종시와 화성시에서 연이어 발생한 총기사건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상시 꼼꼼히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면서 “자기위치에서 원칙을 지키며 임무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본인의 안전부터 지킬 수 있어야 국민들을 지킬 수 있는 진정한 경찰관인 만큼, 출동 시 안전장비를 잘 갖추는 것을 소홀히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덕진경찰서 관계자는 “경찰청의 지침에 따라 앞으로 총기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임충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