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준비하는 시민들

2015-02-15     박형민 기자

설명절을 앞둔 14일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면서 전주 남부시장 등 전통시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소지바원은 전통시장의 설 성수품 가격이 백화점보다 평균 36%, 대형마트보다는 평균 17% 저렴하다고 밝혔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