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복지시설 ‘사랑의 쌀’ 지원

2014-12-22     신성용 기자

전북농협 임직원들은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7곳을 찾아 직원들 이웃돕기를 위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모금하는 사랑의 협동운동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 200포를 전달했다.

김창수 본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아름다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