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만에 변모를 꿈꾸는 고속버스터미널

2014-12-15     박형민 기자

전주의 관문인 고속버스터미널이 2016년 완공을 목표로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종합버스터미널로 신축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982년 건축된 고속버스터미널이 32년 만에 변모를 꾀하고 있다. 박형민기자